오늘은 대기업의 갑질에 대해서 글을 써보겠습니다.
소위 가진자 라고 불리는 사장이나 회장들이 왜 그렇게 사람을 때리고 무시할까요?
배운 게 많은 사람들이 무시하는 행동에 평범한 시민들이 분노한 사건이 2016년에만 셀수없을 정도로 많이 나왔습니다.
저는 과거엔 더 심했을 거라 생각합니다. TV나 신문엔 그런 갑질사건이 잘 나오기 힘들었죠
요즘은 페이스북 이나 트위터 등 sns가 많이 발전되어서 많은 분들이 갑질 사건을
알기가 쉬워졌습니다. 이번연도에 일어난 갑질사건 3건을 찾아봤습니다.
1. 정우현 MPK 그룹 회장 갑질사건
다양한 먹거리 사업을 하는 MPK그룹회장 정우현회장(이하 정 회장)은 지난 4월 한 식당에서 자신이 안에 있는데 문을 잠가서 자신을 감금을 시켰다며 경비원을 폭행한 사건입니다.
이 장면은 CCTV에 고스란히 녹화가 되었고 SNS를 통해서 퍼져가며 온 국민이
분노하고 미스터피자 불매운동을 하게 되었죠 당시 미스터피자 가맹점 매출은 절반까지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잘못은 정 회장이 하고 피해는 미스터피자 가맹점주 분들이 보게되었네요.
결국 정회장이 사과문을 쓰고 가맹점주들과 상생협약을 맺었으나 약속이 지켜지지 않아서
가맹점주들이 정 회장을 고소한 상태라고 합니다.
2. 정일선 현대 BNG 스틸 사장 갑질사건
정일선 사장(이하 정사장)은 지난 3년간 운전기사 12명을 주 80시간(근로기준법 위반) 일하도록 하고
이들 중 여러 명에게 폭언을 하며1명의 운전기사에게는 폭행까지 한 사실이 밝혀져서 국민들의 공분을 산 사건입니다.
정사장이 운전기사들에게 A4용지140장에 달하는 매뉴얼을 주며 외우게 하는등 직원을 괴롭히는 일을 하였죠
매뉴얼 내용에는 모닝콜하는시간,초인종 누르는 시간등 세세하게 정사장이 직접 만든것 이었습니다.
매뉴얼을 외우지못한 직원에게 폭언,폭행을 하고 결국 지난4월에 운전기사 한분의 폭로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결국 근로기준법 위반과 폭행으로 정사장은 검찰에 송취되었으나
매뉴얼은 내부적으로 작성한 문서에 불과하기 때문에 법적
처벌을 받을수 없고 폭행에 대한 처벌만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3.대림산업 이해욱 부회장 갑질사건
이사건도 운전기사 폭행 사건입니다.
지난 3월 언론을 통해서 전직 운전기사 분들의 폭로로 인해서 밝혀진 사건인데요.
이부회장은 조사에서 폭언은 있었으나 폭행이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하였으나
결국 혐의가 드러나고 2014년 2015년 각 한분의 개인운전기사를 수차례 폭행하였고
곧바로 근로기준법위반 이 적용되어 처벌을 받은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이후 사과문을 발표 하였으나 진실의 사과문이었던 건지 의문스럽습니다.
가진게 많다고해서 누군가의 소중한 가장 또는 아들 딸을 쉽게 때려도 되는것일까요?
여러가지 갑질사건을 알아보면서 갑질근절을 위한 법이 강화되어야 한다고 절실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